한불 우주기술 심포지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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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한불 우주기술 심포지엄이 한국 항공우주연구소 (KARI)와 프랑스 국립 우주센터 (CNES)의 공동 주최로 3∼4일 호텔 신라 2층에서 열린다.
프랑스 미셸 피터 박사 (체신 통신우주 성 우주사업 본부장) 등 양국 관계자들이 참석, ▲통신 위성·지상관제소·발사대 ▲인공위성 탑재장비 ▲지상시설 ▲기상과 관측 ▲과학 프로그램 ▲부대서비스 등 6개 부문에 걸쳐 의견을 나눈다. 784-8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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