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 북부 화이러우구에 위치한 지름 4m의 풍동(風洞 ) ‘JF-22’.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중국 역학연구소가 지난달 30일 JF-22 평가 결과 최고 속도 마하 30으로 극초음속 무기 비행 실험 환경을 갖췄다고 7일 전했다. 세계 최대이자 최강 풍동이다. 풍동은 빠르고 센 기류가 비행체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하는 터널형 장치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캡처]
중국 베이징 북부 화이러우구에 위치한 지름 4m의 풍동(風洞 ) ‘JF-22’.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중국 역학연구소가 지난달 30일 JF-22 평가 결과 최고 속도 마하 30으로 극초음속 무기 비행 실험 환경을 갖췄다고 7일 전했다. 세계 최대이자 최강 풍동이다. 풍동은 빠르고 센 기류가 비행체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하는 터널형 장치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캡처]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