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류명사 4인에 듣는 "우리 집 별미김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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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12월에 접어들면 본격적인 김장철이 된다.「김장-겨울양식」이란 생각은 해마다 퇴색되고 있으나 겨울식탁의 주역은 역시 김치다. 올해는 맛깔스런 별미 김장을 한가지쯤 시도해 보는 것도 가족들의 겨울 입맛을 살리는데 보탬이 될 듯하다.「맛깔스런 손맛」으로 정평이 있는 명사들로부터「우리 집 별미김장」을 들어본다. <홍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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