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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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MBC-TV「나의 어머니』(29일 밤8시5분)=「용돈」. 지연의 시어머니는 용돈이 떨어져 시무룩해 있던 중 인영이 파마한다며 용돈을 달라고 하자 화를 버럭 낸다. 어머니가 용돈이 떨어진 것을 눈치챈 인영은 인수에게 말하고 인수는 어머니에게 용돈을 드리고 나가려 하지만 장모가 마음에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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