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부경찰서는 이발소에서 퇴폐 행위를 요구하다 면도사가 이를 거절하자 이발소 집기 등을 던지며 폭력을 행사한 박모씨(35·노동·서울 독산2동)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
박씨는 28일 오후7시쯤 서울 독산2동 H이발소에서 여면도사 김모씨에게 퇴폐 서비스를 요구하다 이를 거절하는 김씨에게 이발소 발받침대를 던지고 면도칼을 손에 든채 이발사 김모씨(44)를 위협한 혐의.
○…서울 남부경찰서는 이발소에서 퇴폐 행위를 요구하다 면도사가 이를 거절하자 이발소 집기 등을 던지며 폭력을 행사한 박모씨(35·노동·서울 독산2동)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
박씨는 28일 오후7시쯤 서울 독산2동 H이발소에서 여면도사 김모씨에게 퇴폐 서비스를 요구하다 이를 거절하는 김씨에게 이발소 발받침대를 던지고 면도칼을 손에 든채 이발사 김모씨(44)를 위협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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