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엄마~ 튤립이 예뻐 내가 예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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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면

엄마~ 튤립이 예뻐 내가 예뻐?

엄마~ 튤립이 예뻐 내가 예뻐?

10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갑천 둔치에 각양각색의 튤립 50만 송이가 활짝 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대전시는 도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둔치 일원에 튤립과 무스카리, 수선화 등을 심고 꽃단지를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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