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도하 아시안게임 선수촌이 20일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대회기간 45개국 선수 1만500여 명을 수용할 선수촌에는 종합의료센터와 대형식당.수영장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있고, 쇼핑센터와 오락시설도 완비됐다.
[연합뉴스]
카타르 도하 아시안게임 선수촌이 20일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대회기간 45개국 선수 1만500여 명을 수용할 선수촌에는 종합의료센터와 대형식당.수영장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있고, 쇼핑센터와 오락시설도 완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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