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복 북한 최고인민위원회 의장(右)이 18일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을 예방하고 양국 간 협력 강화와 관계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최 의장은 테헤란에서 열린 아시아의회연합(AAPP) 참가차 이란을 방문했다.
[테헤란 AFP=연합뉴스]
최태복 북한 최고인민위원회 의장(右)이 18일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을 예방하고 양국 간 협력 강화와 관계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최 의장은 테헤란에서 열린 아시아의회연합(AAPP) 참가차 이란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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