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한 근로청소년의 교육 및 생활지도를 맡아 그들의 애로를 해결해주고 올바른 근로관 을 제시해온 근로청소년의 맏형님이다. 한 달에 10일 이상 집에 못 들어가는 격무 속에서도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사정이 있는 동료의 사감업무까지 대신해주는 희생정신을 보여왔다.
전근무지에서 인연을 맺은 산서국교 어남분교생들을 10년간이나 보살펴와 그곳에서는 「방정환선생」으로 불린다. 【나병식(35·대전 대덕구 기획감사실 시방행정서기)】
불우한 근로청소년의 교육 및 생활지도를 맡아 그들의 애로를 해결해주고 올바른 근로관 을 제시해온 근로청소년의 맏형님이다. 한 달에 10일 이상 집에 못 들어가는 격무 속에서도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사정이 있는 동료의 사감업무까지 대신해주는 희생정신을 보여왔다.
전근무지에서 인연을 맺은 산서국교 어남분교생들을 10년간이나 보살펴와 그곳에서는 「방정환선생」으로 불린다. 【나병식(35·대전 대덕구 기획감사실 시방행정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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