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나무심기 바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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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김대성 제주신문사장은 15일 오후7시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 셀러돈 볼룸에서 각계인사 7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신문 창간 45주년 기념사업으로 벌이고 있는「한국의 최남단 마라도를 푸르게」운동설명회 및 자선바자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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