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마중 나온 이상민에 “고생 많았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11/17/e67a1f46-2716-4896-9961-e5a5e539aa7b.jpg)
윤 대통령, 마중 나온 이상민에 “고생 많았다”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동남아시아 순방을 마치고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마중 나온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왼쪽)과 악수하고 있다. 이 장관의 어깨를 두드리고 떠난 윤 대통령은 귀국길엔 이 장관에게 “고생 많았다”고 말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 장관 거취와 관련 “이태원 참사 진상 규명 등이 우선이라 연말까진 봐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연합뉴스]
윤 대통령, 마중 나온 이상민에 “고생 많았다”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동남아시아 순방을 마치고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마중 나온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왼쪽)과 악수하고 있다. 이 장관의 어깨를 두드리고 떠난 윤 대통령은 귀국길엔 이 장관에게 “고생 많았다”고 말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 장관 거취와 관련 “이태원 참사 진상 규명 등이 우선이라 연말까진 봐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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