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22일 유럽의회 대표단을 만난 자리에서-
민주주의와 자유무역이란 가치를 공유하는 한국과 유럽연합(EU)이 우크라이나 사태와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인한 글로벌 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협력할 것을 제안. 특히 탄소중립이란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전기차·바이오·헬스케어 등 신산업 분야에서 긴밀한 교류가 필요하다고 강조.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22일 유럽의회 대표단을 만난 자리에서-
민주주의와 자유무역이란 가치를 공유하는 한국과 유럽연합(EU)이 우크라이나 사태와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인한 글로벌 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협력할 것을 제안. 특히 탄소중립이란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전기차·바이오·헬스케어 등 신산업 분야에서 긴밀한 교류가 필요하다고 강조.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