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류화가 김점선씨(44)의 l3번째 개인전이 8∼17일 예화랑(542-5543)에서 열린다.
이 개인전에는 자연과 동물의 세계를 동화적 환상의 세계로 표현한 작품 30여 점이 내 걸린다.
김씨의 작품은 간결한 좌우 대칭적 구도와 평면적이고 둔탁한 드로잉으로 잊혀진 꿈을 시적으로 담아낸다는 평을 받고 있다.
87, 88년 2년 연속 한국평론가협회에 의해 미술부문 최우수 예술가로 선정됐었다.
○…여류화가 김점선씨(44)의 l3번째 개인전이 8∼17일 예화랑(542-5543)에서 열린다.
이 개인전에는 자연과 동물의 세계를 동화적 환상의 세계로 표현한 작품 30여 점이 내 걸린다.
김씨의 작품은 간결한 좌우 대칭적 구도와 평면적이고 둔탁한 드로잉으로 잊혀진 꿈을 시적으로 담아낸다는 평을 받고 있다.
87, 88년 2년 연속 한국평론가협회에 의해 미술부문 최우수 예술가로 선정됐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