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5시30분쯤 서울 오륜동 진주아파트 앞길에서 술에 만취된 서울 강남경찰서 손종명(20)ㆍ이민구(20)의경 등 2명이 동인상운소속 택시를 훔쳐타고 롯데월드쪽에서 천호동쪽으로 가다 가로수를 들이받아 손의경은 그자리에서 숨지고 이의경은 중상을 입었다.
강남경찰서 도보대 소속인 손의경 등은 이날 오전5시 서울 삼성동 공항터미널 경비근무를 마치고 『드라이브나 하자』며 근무지를 이탈,손의경이 몰래 몰고온 택시를 타고가다 사고를 당했다.
5일 오전5시30분쯤 서울 오륜동 진주아파트 앞길에서 술에 만취된 서울 강남경찰서 손종명(20)ㆍ이민구(20)의경 등 2명이 동인상운소속 택시를 훔쳐타고 롯데월드쪽에서 천호동쪽으로 가다 가로수를 들이받아 손의경은 그자리에서 숨지고 이의경은 중상을 입었다.
강남경찰서 도보대 소속인 손의경 등은 이날 오전5시 서울 삼성동 공항터미널 경비근무를 마치고 『드라이브나 하자』며 근무지를 이탈,손의경이 몰래 몰고온 택시를 타고가다 사고를 당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