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이찬호기자】 독립유공자이며 작곡가인 박승유씨가 2일 오후2시 강원도 춘천시 후평2동 현대2차아파트 202동1001호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66세.
박씨는 임시정부 광복군 제3지대 소속으로 독립군가를 지도,보급하는 등 항일투쟁을 벌였으며 광복후에는 강원대 음악교육과 교수를 지내기도 했다.
발인은 5일 오전8시30분,장지는 대전국립묘지,(0361)547223.
【춘천=이찬호기자】 독립유공자이며 작곡가인 박승유씨가 2일 오후2시 강원도 춘천시 후평2동 현대2차아파트 202동1001호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66세.
박씨는 임시정부 광복군 제3지대 소속으로 독립군가를 지도,보급하는 등 항일투쟁을 벌였으며 광복후에는 강원대 음악교육과 교수를 지내기도 했다.
발인은 5일 오전8시30분,장지는 대전국립묘지,(0361)547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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