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버스 타고 시원하게 즐기는 화순적벽 경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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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면

버스 타고 시원하게 즐기는 화순적벽 경관

버스 타고 시원하게 즐기는 화순적벽 경관

코로나19 여파로 2년 넘게 운행이 중단됐던 화순적벽 버스투어가 지난달 29일 재개한 가운데 화순적벽의 수려한 경관을 상공에서 촬영한 모습. 전남 화순군은 11일 “화순적벽 버스투어를 11월 27일까지 매주 수·토·일요일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버스는 이용대체육관과 이서커뮤니티센터 등 2곳에서 탑승하며, 하루 두 차례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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