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타고 시원하게 즐기는 화순적벽 경관](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7/12/1927d59d-d496-450c-b151-56b04eb0dfb9.jpg)
버스 타고 시원하게 즐기는 화순적벽 경관
코로나19 여파로 2년 넘게 운행이 중단됐던 화순적벽 버스투어가 지난달 29일 재개한 가운데 화순적벽의 수려한 경관을 상공에서 촬영한 모습. 전남 화순군은 11일 “화순적벽 버스투어를 11월 27일까지 매주 수·토·일요일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버스는 이용대체육관과 이서커뮤니티센터 등 2곳에서 탑승하며, 하루 두 차례 운행한다.
버스 타고 시원하게 즐기는 화순적벽 경관
코로나19 여파로 2년 넘게 운행이 중단됐던 화순적벽 버스투어가 지난달 29일 재개한 가운데 화순적벽의 수려한 경관을 상공에서 촬영한 모습. 전남 화순군은 11일 “화순적벽 버스투어를 11월 27일까지 매주 수·토·일요일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버스는 이용대체육관과 이서커뮤니티센터 등 2곳에서 탑승하며, 하루 두 차례 운행한다.
프리랜서 장정필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