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노선과 달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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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민중당(가칭) 정문화대변인은 30일 안기부의 「사노맹사건 수사발표」에 대해 논평을 발표,『명백한 것은 사노맹의 정치노선과 활동내용이 우리 민중당과 전혀 관계가 없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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