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일 파병 중지 촉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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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북경 로이터=연합】 중국은 이번주 2차대전 후 처음으로 일본 자위대의 무장병력을 처음으로 해외에 보내겠다는 일본 내각의 결정과 관련,일본의 군사적 과거에 대해 기억이 아시아에서 여전히 강력하게 남아있다고 지적하고 페르시아만에 일본 자위대 병력을 보내지 않도록 20일 일본측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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