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튜티 앙상블(대표 이옥희·사진)제6회 정기 연주회가 22일 오후7시30분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 홀에서 열린다.
이옥회(피아노), 진영규(바이올린), 이회덕(첼로), 이철호(플루트), 이희선(오보에), 이종욱(클라리넷), 김영률(호른), 이상돈(바순)씨 등 이 출연, 멘델스존의『피아노 트리오 작품 66 C-몰』등을 연주한다.
서울 튜티 앙상블은 지난 88년 창단 이후 매년 2, 3차례 정기 연주회를 갖고 있다.
서울 튜티 앙상블(대표 이옥희·사진)제6회 정기 연주회가 22일 오후7시30분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 홀에서 열린다.
이옥회(피아노), 진영규(바이올린), 이회덕(첼로), 이철호(플루트), 이희선(오보에), 이종욱(클라리넷), 김영률(호른), 이상돈(바순)씨 등 이 출연, 멘델스존의『피아노 트리오 작품 66 C-몰』등을 연주한다.
서울 튜티 앙상블은 지난 88년 창단 이후 매년 2, 3차례 정기 연주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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