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튜티」정기 연주회 22일 오후 예술의 전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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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서울 튜티 앙상블(대표 이옥희·사진)제6회 정기 연주회가 22일 오후7시30분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 홀에서 열린다.
이옥회(피아노), 진영규(바이올린), 이회덕(첼로), 이철호(플루트), 이희선(오보에), 이종욱(클라리넷), 김영률(호른), 이상돈(바순)씨 등 이 출연, 멘델스존의『피아노 트리오 작품 66 C-몰』등을 연주한다.
서울 튜티 앙상블은 지난 88년 창단 이후 매년 2, 3차례 정기 연주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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