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축하받는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지(智)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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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9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대회'에 참가한 41개국 43명의 후보자들 중 니카라구아의 마리아 크리스티나 프릭시오네 멘도자(Maria Cristiana FRIXIONE MENDOZA)가 지(智)를 수상해 동료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서귀포=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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