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울지마요, 민정 … 빛나는 은메달입니다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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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호 01면

울지마요, 민정 ... 빛나는 은메달입니다

울지마요, 민정 ... 빛나는 은메달입니다

11일 오후 중국 베이징 수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간발의 차이로 은메달을 차지한 최민정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최민정은 1분28초443의 기록으로 한국 대표팀에 세 번째 메달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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