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둥성에는 1만여 개의 한국기업이 진출해 있고 칭다오에만 6000여개의 한국기업이 활동 중이다.
칭다오 대표처에는 신.이 두 변호사가 번갈아 상주하며, 한국 변호사 2명과 중국인 변호사 10명이 상근한다.
신 변호사는 "산둥성에 많은 한국 기업이 진출해 있지만, 한국 법률사무소가 없어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어 왔다"며 "국내 기업들이 투자자문과 법률, 세무, 외환, 노사, 환경문제 등을 자문받기 훨씬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산둥성에는 1만여 개의 한국기업이 진출해 있고 칭다오에만 6000여개의 한국기업이 활동 중이다.
칭다오 대표처에는 신.이 두 변호사가 번갈아 상주하며, 한국 변호사 2명과 중국인 변호사 10명이 상근한다.
신 변호사는 "산둥성에 많은 한국 기업이 진출해 있지만, 한국 법률사무소가 없어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어 왔다"며 "국내 기업들이 투자자문과 법률, 세무, 외환, 노사, 환경문제 등을 자문받기 훨씬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