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송영길의 이재명 감싸기 볼썽사나워, 대표 체통 못 지켰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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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오후 5시에 중앙일보 유튜브에서 라이브로 방송되는 '강찬호의 투머치토커'에서는 잔여 임기가 6개월이 채 남지 않은 선관위 상임위원 자리에 청와대가 친여 성향 인사를 앉히려다 논란이 일자 한 발 물러난 입장 변화와 윤석열 선대위 내의 권력 다툼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고, 더불어민주당의 '미스터 쓴소리'로 불리는 이상민 의원과 화상 인터뷰를 통해 그가 그동안 참아온 송영길 당대표를 향한 속내 등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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