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황후 순국 강연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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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민영복 명성황후 순국현창회장은 명성황후 순국95주년을 맞아 8일 오전 수운회관에서 『민비 암살』을 쓴 일본의 쓰노다 후사쿠 여사와 이현희 성신여대교수를 초청, 강연회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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