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리한 증언 보복폭행/사주한 30대 영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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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서울시경은 8일 법정에서 자신에게 불리한 증언을 했다며 폭력배를 동원해 증인을 집단폭행,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힌 김준영씨(39ㆍ서울 묵동 239)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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