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가 GC녹십자헬스케어·LG유플러스와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공동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라이프 매니징’ 서비스 개발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금융·건강·통신 데이터 등을 고객의 동의를 받아 수집하고,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와 생활 목표 관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LG CNS는 향후 유통·교통·숙박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제휴해 생활 주제의 마이데이터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LG CNS가 GC녹십자헬스케어·LG유플러스와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공동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라이프 매니징’ 서비스 개발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금융·건강·통신 데이터 등을 고객의 동의를 받아 수집하고,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와 생활 목표 관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LG CNS는 향후 유통·교통·숙박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제휴해 생활 주제의 마이데이터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