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원에 한가위 성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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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남웅종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은 추석을 맞아 28일 서울은평구 응암동 마리아 수녀 회「소년의 집」을 찾아 성금·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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