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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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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KBS 제2TV『특선 2부 작-분노의 증인』(27일 밤11시 5분)=「 심판」. 재판정에 선 아자미는 자신이 확신범이며 조국을 잃은 팔레스타인 국민들을 대신해 특수한 전술로 세계의 이목을 끌고 조국의 독립을 쟁취하려 한다고 주장, 검사와 격론을 벌인다. 팔레스타인에서는 서방측특파원 한 명이 다시 테러리스트들에게 인질로 잡힌다. 그들은 아자미와의 포로교환을 요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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