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참관 방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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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은 이명박 현대건설 회장과 함께 북경 아시안게임 조직위 초청으로 아시안게임을 참관키 위해 21일 오전 출국, 26일 귀국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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