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준화 유지해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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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대한 사립 중·고등학교 교장회 (회장 김영실)는 20일 교육의 정상화를 위해서는 교육 투자의 확대와 공·사립 학교간의 균형 발전이 시급하며 현재의 고교 평준화 정책은 그 골격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문제점을 보완·개선해 나가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할 것이라고 문교부에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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