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수해관련 문책/총리ㆍ장관 사임해야/김대중총재 주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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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평민당의 김대중총재는 18일 이번 중부권 수해와 관련한 성명을 발표,『수해책임이 현 내각과 서울시 당국에 있는 게 명백한 만큼 국무총리와 건설ㆍ내무장관 및 서울시장은 인책사임하는 게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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