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 10월 30일

중앙일보

입력

<운기 정보:대길◎ 길함o 무난△ 불리x>

쥐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中央 ] 24년생 자기만의 영역 안에서 일을 도모함이 유리. 36년생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과 교류하게 된다. 48년생 될 것 같은 일도 엉뚱한 방향으로 일이 진행되는 격. 60년생 별로 중요하지 않은 약속은 뒤로 미루는 게 낫다. 72년생 능력이상의 일을 해야 하는 부담이 생긴다.

소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西 ] 25년생 원만한 대인관계에 주력할 필요가 있다. 37년생 생각지 않은 재물이나 이익이 있을 수다. 49년생 대중이 선호하는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무난하다. 61년생 임기응변으로 위기를 모면하는 재치가 돋보인다. 73년생 기존의 방식으론 특별한 성과를 내기 어려운 상황.

범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東 ] 26년생 여러 가지 경제적 혜택을 누린다. 38년생 시도 때도 없이 청탁하는 사람에게 시달린다. 50년생 지금 흐트러진 조직의 기강을 잡을 사람은 그대뿐이다. 62년생 주차문제로 다소 기분이 상할 수 있다. 74년생 든든한 후원자를 얻으니 하늘을 나는 기분이다.

토끼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北 ] 27년생 가까운 곳에 사는 좋은 친구를 얻겠다. 39년생 도와주지 못할망정 방해는 말아야. 51년생 그동안 돌봐준 부하직원들의 도움을 받는 일 있다. 63년생 주머니 사정을 봐가면서 지출하는 게 좋겠다. 75년생 하고자 하는 의욕은 있으나 여의치 않은 환경이다.

용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南 ] 28년생 부드러운 태도가 강한 것보다 유리할 듯. 40년생 혼자서 해결할 수밖에 없는 문제가 있다. 52년생 예지가 강해 직관이나 판단력이 맞아떨어지기 십상. 64년생 조금씩 거두어들이는 수익이 만만찮다. 76년생 헛되이 시간을 보내지 말고 실력을 갈고 닦아라.

뱀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北 ] 29년생 진가를 인정받지 못하는 공헌은 그만 두라. 41년생 중재하려다 괜히 긁어 부스럼만 만들 수 있다. 53년생 거래처의 제안이 만족스러운 수준이다. 65년생 거래에 신중을 기하고 남의 말을 함부로 믿지 말라. 77년생 한턱내는 미덕도 좋지만 절제가 필요한 시기다.

말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西北 ] 30년생 쓰지 않는 물건은 과감하게 정리하고 인심 좀 써라. 42년생 만나자는 사람은 많지만 가고 싶은 곳은 없다. 54년생 관리 소홀로 뜻밖의 손해를 초래할 수도 있다. 66년생 너무 공격적인 태도는 가급적 자제하길. 78년생 일처리 능력을 과신하거나 자랑하지 말라.

양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中央 ] 31년생 초지일관하려는 자세가 흐트러지려 한다. 43년생 과시나 허풍은 스스로의 운기를 깎아내리는 처세. 55년생 모든 일은 기초가 중요하니 준비를 철저히 하라. 67년생 그대의 제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된다. 79년생 노력한 만큼 성과는 없으나 점차 호전될 듯.

원숭이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東 ] 32년생 가정이 편치 않으니 만사가 힘들다. 44년생 새롭고 중요한 일로 신경이 많이 쓰인다. 56년생 분열보다는 화합, 조화의 묘를 살려야 할 때다. 68년생 이번 정도의 일로 좌절하면 무슨 일을 할 수 있으랴. 80년생 오늘 하루만은 윗사람의 의견을 무조건 따라라.

닭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南 ] 33년생 쓸데없는 곳에 신경 쓰고 마음 상한다. 45년생 아랫사람에게 후한 평가를 내리는 것이 좋겠다. 57년생 조직 내 주도권을 쥐기에는 아직 여건이 성숙되지 않았다. 69년생 너무 많은 정보가 오히려 혼란스럽다. 81년생 근사한 주말을 위해 애인과의 여행을 계획하라.

개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西 ] 34년생 고민거리가 생기나 바로 풀리니 걱정 말라. 46년생 말이 많으면 실수한다. 침묵이 유리한 일진. 58년생 교섭과 거래는 협조자가 있어 쉽게 의견일치를 이룬다. 70년생 출근길 교통수단의 잦은 정체로 짜증난다. 82년생 친구들이 나를 따돌리는 느낌이다.

돼지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東 ] 23년생 오늘은 가급적 집에서 조용한 휴식을. 35년생 별로 의미 없는 행사에 과한 지출을 하고 있다. 47년생 건강이 호전되고 질병은 치유된다. 59년생 맡겨진 일을 해내기엔 다소 힘이 부족하다. 71년생 기회를 잡으려면 자금보다 더 월등한 실력을 배양해야.

문의:02-6737-2951~2 애스크퓨처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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