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자씨 두 번째 도예 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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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여류도예가 문화자씨(48)가 6년만에 두 번째 도예 전을 16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미술관에서 연다. 단아한 기형에 채색으로 변화를 준 작품 30여 점을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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