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출판사 문화강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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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삼성출판사부설 삼성출판박물관(관장 김종규)이 일반에 우리 문화를 전습시킬 목적으로 「삼성문화강좌」를 개설, 지난 6일부터 강의에 들어갔다. 첫 강좌는 고려대 철학과 김충렬 교수의「주역강의」로 매주 목요일오후 6시40분부터 영등포구 당산 동 소재 삼성출판 박물관 세미나 실에서 열린다. (783)83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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