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가 신학대학 운영/목사2명을 입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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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서울 구로경찰서는 9일 문교부장관의 인가를 받지 않고 신학대학 등을 설립운영한 서울사회복지대학 설립자 이문규씨(38ㆍ서울 대림1동 911의15)와 총회신학교ㆍ아세아신학대학원 학장 정남열씨(52ㆍ서울 방화동 217의47) 등 대한예수교장로회소속 목사 2명을 교육법 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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