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고 우승 차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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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마포고가 제18회 소강배 전국 중·고 테니스 대회 남고부 단체전 결승에서 1년생 신예 박원철 송형근의 활약에 힘입어 3연패를 노리던 건대부고를 3-1로 꺾고 우승, 5년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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