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로즈 인기 여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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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기

종합 14면

야구 도박으로 야구계에서 영구 추방되고 탈세 혐의로 유죄 선고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메이저리그 전 신시내티 레즈 감독인 피트 로즈 (49)에 대한 미국인들의 인기는 여전해 미 국민의 대다수가 그를 명예의 전당에 헌납하는 것을 찬성하고 있다고. 【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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