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스포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2면

KBS-2TV 『토요 객석』 (28일 아침10시20분∼11시50분) 「30분 콘서트」 시간에는 지난19일 바스티유 오페라와 성공적인 협연을 마친 한국의 대표적인 테너가수 박세원씨가 초대돼 『별은 빛나건만』등 6곡을 들려준다.
「나의 문화 살롱」에서는 전통 무용에 현대적인 감각을 접목시킨 한국 무용계의 정상급 무용가이며 안무가인 이화여대 김매자 교수가 가야금 연주에 맞춰 춤 등을 보여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