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경고 판 앞의 쓰레기 더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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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14일 오전 10시쯤 대전시 서대전 국민학교 뒷길주택가 골목길에 쌓인 쓰레기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는 경고판이 버젓이 서있는데도 갖다버려 장마철 병균발생위험은 물론 악취까지 풍겨 주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
신윤주<충남 금산군 금산읍 중도리 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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