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A 주니어 플라이급 챔피언인 유명우(27·동아프러모션)가 체급 최다방어 기록이 될 16차 방어전을 오는 9월초 벌이기로 확정했다.
유가 소속한 동아 프러모션의 김현치 대표는 현재 동급 3위인 태국의 카즈콩 단투타이와 대전 교섭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유는 점점 늘어나는 체중으로 감량의 어려움이 따르고 있어 이번 l6차 방어전 결과에 따라 한체급 상향 조정 등을 결정짓게 된다.<이민우 기자>이민우>
○…WBA 주니어 플라이급 챔피언인 유명우(27·동아프러모션)가 체급 최다방어 기록이 될 16차 방어전을 오는 9월초 벌이기로 확정했다.
유가 소속한 동아 프러모션의 김현치 대표는 현재 동급 3위인 태국의 카즈콩 단투타이와 대전 교섭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유는 점점 늘어나는 체중으로 감량의 어려움이 따르고 있어 이번 l6차 방어전 결과에 따라 한체급 상향 조정 등을 결정짓게 된다.<이민우 기자>이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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