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진=허상천기자】 임진왜란당시 침몰된 거북선발굴 인양작업이 「이충무공해전유물발굴단」(단장 황동환ㆍ해군대령)에 의해 경남 거제 앞바다 칠천수로에서 활발히 진했되고 있다.
4월부터 본격화해 8일현재 2차확인작업을 벌이고 있는 발굴단은 함정 1척과 시추선을 동원,경남 거제군 하청면 어온리 물안부락앞 칠천수로 20여개지점에서 시추작업을 벌인 결과 지난달 중순 3개지점에서 선체로 추정되는 물체가 묻혀있음을 확인,발굴예비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거진=허상천기자】 임진왜란당시 침몰된 거북선발굴 인양작업이 「이충무공해전유물발굴단」(단장 황동환ㆍ해군대령)에 의해 경남 거제 앞바다 칠천수로에서 활발히 진했되고 있다.
4월부터 본격화해 8일현재 2차확인작업을 벌이고 있는 발굴단은 함정 1척과 시추선을 동원,경남 거제군 하청면 어온리 물안부락앞 칠천수로 20여개지점에서 시추작업을 벌인 결과 지난달 중순 3개지점에서 선체로 추정되는 물체가 묻혀있음을 확인,발굴예비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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