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 한국 신 "발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5면

상무 팀이 제15회 육군참모 총장기 전국사격대회 스탠더드 소총3자세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상무 팀은 6일 태릉사격장에서 벌어진 최종일 여 일반부에서 공현아 김미향 홍미아가 출전해 1천7백14점을 마크, 통신공사가 지난5월 회장기대회에서 세웠던 한국기록(1천6백98점)을 16점 경신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