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화환값 아껴 수재민 돕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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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24일 대구의 한 행사장에 화환 대신 리본만 걸어놓아 눈길을 끌고 있다. 주최 측은 화환값을 성금으로 받아 태풍 매미로 피해를 본 수재민 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대구=조문규 기자
<chom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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