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길건이 모바일 화보를 통해 섹시한 골반 문신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길건은 최근 공개한 모바일 화보에서 섹시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이번 3차 공개분에서는 그녀의 골반 문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보에서 길건은 섹시한 의상과 함께 수줍은 듯 문신을 공개했다. 문신은 자신의 이름인 '길건(吉建)'을 한자로 새겨 넣은 것.
길건의 문신은 무대 위에서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일 때 드러나곤 했다. 그러나 모바일 화보를 통해서는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온다는 평.
얼마 전에는 그녀의 복부 근육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특이하게 하트모양인 그녀의 복부 근육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러나 길건의 사진을 담당한 김규헌 작가는 "길건의 매력은 보여지는 것 이상"이라며 "섹시함이 그녀가 가진 모든 매력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가요계 최고의 댄서로 평가받고 있는 길건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사진제공=㈜주비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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