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자농구대표팀이 제13회 존스배 국제농구대회(대북)에서 핀란드·폴란드에 거푸 패해 2패로 상위권진출이 불투명해졌다.
선수단이 협회에 알려온바에 따르면 한국은 24일 타이베이에서 벌어진 2일째 B조경기에서 평균신장 2m가 넘는 장신의 폴란드를 맞아 이충희(이충희·24점) 강동희(강동희·12점) 허재(허재·9점)의 분전에도 불구, 67-62로 패퇴, 첫날 핀란드전(74-58패)에 이어 2연패의 부진을 보였다.
한국남자농구대표팀이 제13회 존스배 국제농구대회(대북)에서 핀란드·폴란드에 거푸 패해 2패로 상위권진출이 불투명해졌다.
선수단이 협회에 알려온바에 따르면 한국은 24일 타이베이에서 벌어진 2일째 B조경기에서 평균신장 2m가 넘는 장신의 폴란드를 맞아 이충희(이충희·24점) 강동희(강동희·12점) 허재(허재·9점)의 분전에도 불구, 67-62로 패퇴, 첫날 핀란드전(74-58패)에 이어 2연패의 부진을 보였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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