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아동 미술전시회 유니세프 한국대표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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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유니세프 한국대표부는 「나의 꿈, 나의 집」을 주제로한 국제아동미술전시회를 24∼30일 지하철공사 경복궁역 미술관에서 개최한다. 한국·일본을 비롯한 10여개 국가의 6∼15세 어린이들이 출품한 작품 가운데 작년도 입상작 1백56점과 올해 국내예선을 통과한 1백50점이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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