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허정비업소등 단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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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서울시는 최근들어 고급승용차등을 절도, 무허가 폐차장에서 해체한 후 차대·엔진등을 바꿔 다시 매매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18일부터 22일까지 무허가 폐차장·정비업소에대한 일제단속을 벌이기로했다.
시는 구별로 직원2명, 자동차관리사업조합직원 1명씩으로 단속반을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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