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김영석기자】 7일 오후5시30분쯤 경기도양주군주내면416의4 피혁생산공장인 유덕산업 폐수처리장(침전조)에서 이 회사 총무과 직원 이호익씨(32)등 4명이 암모니아 가스에 중독, 이씨는 숨지고 김광문씨(36)등 3명은 중태다.
숨진 이씨등은 폐수처리장의 찌꺼기를 제거하기 위해 지름 10m, 깊이 3m되는 침전조에 들어가 작업하다 이씨등 3명이 가스에 질식해 쓰러지자 김택수씨(44)가 구출하러 들어갔다가 함께 질식,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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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김영석기자】 7일 오후5시30분쯤 경기도양주군주내면416의4 피혁생산공장인 유덕산업 폐수처리장(침전조)에서 이 회사 총무과 직원 이호익씨(32)등 4명이 암모니아 가스에 중독, 이씨는 숨지고 김광문씨(36)등 3명은 중태다.
숨진 이씨등은 폐수처리장의 찌꺼기를 제거하기 위해 지름 10m, 깊이 3m되는 침전조에 들어가 작업하다 이씨등 3명이 가스에 질식해 쓰러지자 김택수씨(44)가 구출하러 들어갔다가 함께 질식,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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