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의상 작가 배정순씨 첫 개인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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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종이의상작가 배정순씨(29·숙명여대강사)가 첫 개인전을 11일까지 롯데백화점 미술관에서 연다.
일본·미국에서 디자인을 공부한 배씨는 이 전시회에서 한지를 이용한 환상적인 이미지 의상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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