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김영말기자】 2일 오전2시쯤 경북경주군안강읍산대리222 풍산금속 안강공강 (공장강 오세손) 301 제조부포장 공실내에서 원인모를 불이나 제조공정 용기에 들어있던 화약1천3백50㎏이 폭발, 작업반장 김수수씨(45)가 숨지고 15평규모의 포장공실 슬레이트지붕이 대파됐다.
이 사고로 화약1천3백50㎏과 전자저울 1대등이 불에 타 6백50만원(경찰추산)의 재산피해를 냈으나 다른 공장건물의 피해는 없었다.
【경주=김영말기자】 2일 오전2시쯤 경북경주군안강읍산대리222 풍산금속 안강공강 (공장강 오세손) 301 제조부포장 공실내에서 원인모를 불이나 제조공정 용기에 들어있던 화약1천3백50㎏이 폭발, 작업반장 김수수씨(45)가 숨지고 15평규모의 포장공실 슬레이트지붕이 대파됐다.
이 사고로 화약1천3백50㎏과 전자저울 1대등이 불에 타 6백50만원(경찰추산)의 재산피해를 냈으나 다른 공장건물의 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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